긴 장마속에서 밭의 식구들은 그래도 제 할 일 다한다.
예쁜 꽃 모습을 몇 장 담았다.
데코앞 백합
활연화잎
빗속의 활연화
도종환의 접시꽃이 생각난다.
울금- 칸나처럼 씩씩하게 잘 자란다. 100%다.
진짜 이쁘다. 도라지꽃.
당귀 꽃잎
사랑초. 온 화단에 잘 퍼지고 있다.
명자 열매. 가을에 발효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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