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다시 장마가 시작된다.
지난 밤에 비 엄청 왔다.
오후에 안식구가 텃밭에서 이거저거 뜯어와서 부친개를 붙인다.
그럼, 비오는 날엔 부친개가 제격이지.
부친개하고 앵두 쥬스하고 한넙디기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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