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카페에 집 생활에 대한 글을 몇 차례 올려더니만
친구들이 놀려 오겠다고 난리다.
풋고추 먹을 때쯤 함 날 잡자고 했더니
드디어 어제 친구들이 왔다.
소찬이지만 고향 먹거리 장만해서 즐거운 시간 보냈다.
박근호, 이길호, 서영교, 곽진학, 유한열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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