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된장은 윗집에서 한말 구해서 담는다.
몇 해 전부터 보석이네서 메주를 담아서 판매를 한다.
정월 보름이 지나고 길일을 잡아 된장을 담는다.
몇 달 후에는 맛있는 장을 먹을 수 있겠지
애들 집에도 나누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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