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조카 성수-영천 승모 아들-가 순천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2월 11일. 하루전에 내려가 진주에서 자고 애들과 같이 결혼식에 참석하였다.
한달전 창엽이 서울에서 결혼을 하고, 불과 한달사이에 두 형제를 모두 결혼시켰다.
혼주들이 몹씨 바빴을 거다.
모두 축하하고 영원히 화목하게 생을 누리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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