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요리는 평생 탕으로 끓이거나, 데쳐 먹었는데, 지난번 강원도에 갔을 때, 통째로 삶아 먹었더니 그 맛이 생각외로 특이하고 맛이 있었다. 이번이 세번째 구입해서 먹는다. 이제 삶은 노하우도 생겨 한마리씩 쪄서 먹는다. 맛있다.
'생활이야기 > 생활이야기(2006이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추 농약 대신 유한락스가 효과가 있단다. (0) | 2020.09.08 |
---|---|
9/5 동이리 모임 (0) | 2020.09.08 |
김장 모종, 무 파종 (0) | 2020.08.25 |
경기북부동문 모임 (0) | 2020.08.23 |
김장밭 가꾸기 (0) | 2020.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