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마다 모이는 동이리 모임.
이번에는 고은네 차례로 이반장 현장에서 모였다.
음식은 모두 고은네가 준비하고.
모든 시설은 현장 조달.
고기도, 술도, 음식도, 음악도, 모두 완전히 취했던 것 같다.
특히 이반장의 연주 솜씨가 백미.
종찬어머니 운전으로 집에까지 왔는데, 기억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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