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 누수로 지저분하게 얼룩이 진 것을 벌써부터 도배를 해야지 하다, 안식구하고 둘이서 오늘 처리하였다.
깨끗하게 정리되었다.
.
'생활이야기 > 생활이야기(2006이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가대, 축령산 편백숲. 11/8 (0) | 2020.11.09 |
---|---|
장성행 11/6 (0) | 2020.11.09 |
고등학교 후배들-30회- 방문 (0) | 2020.10.18 |
산수유 수확 (0) | 2020.10.16 |
전원일기(시월의 樂雁齋) (0) | 2020.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