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28 윤조공 후손 서울 모임
집안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지역 후손 모임을 가졌다. 부산지역에서 먼저 후손 모임을 가져 서둘러 서울에서도 모임을 가진 거 같다.
서호형이 회장직을 그만두어 집 형님이 새 회장으로 선출되고, 올해 삼강서원 향례 거행에 관한 유사 선정과 봉사해 줄 안부인 선정에 관하여 협의를 하였지만, 참으로 답답한 모임을 가지고 왔다. 이게 하루 이틀 운영을 하고 그만 둘 것도 아니고, 규정에 의하여 운영시스템을 만들어 운영해야 하는데, 서로 하지 않으려고 눈치만 보고 있다.
새로운 운영 계획을 세워 형님에게 보냈는데, 어떻게 결정을 하려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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