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재, 지선 다녀가심. 참 귀한 분들이다. 가수에서 첨 만나 5년여.... 가끔씩, 또는 일이 있을 때마다 서로 연락하고, 교류를 하고 있지만, 오늘 두 분이 같이 취임 축하차 오셨다. 석재님은 철쭉 분재를 들고 오셨고, 지선님은 떡 한말에 수박을 4통이나 들고 오셨다. 참 감사한 분들이다. 사당에서 함 만납시다. 교육관련/교육관련 2012.06.05
더 데일리 뉴스-인터넷신문-취재 기사 평택송신초교, 학교에 생동감을 불어 넣다! 이준철 기자 ㅣ 기사입력 2012/05/29 [15:49] (평택=더데일리뉴스) ‘모두가 즐겁게 신나게 생활하는 학생, 선생님’을 목표로 생동감이 넘치는 학교를 만들어 가는 평택송신초등학교(교장 민은기)는 신바람나는 배움과 가르침을 통해 높은 효율의 .. 교육관련/교육관련 201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