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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 영감 디자인 부착.

차 뒷유리에 콧수염 영감 디자인 부착.고속도로를 80으로 달리니 뒤에 오는 친구들 답답할거 같아 콧수염을 달아야 겠다 생각하고 가원에게 시켰더니 못한단다. 이리저리 생각다가 검색해보니 이쁜 영감 모습을 만들어 주는 곳이 있단다. 만드는데 2천원인데, 배송비가 3500원이다. 배보다 배꼽이다. 며칠전에 도착해서 오늘 부착을 했는데, 해 놓고 보니 생각외로 이쁘다. 뒤에 따라오는 친구들 기분좋게 바라 보고 운전하겠지. 재미있게 살자고....

닭장 물공급기 제작

4. 19닭장 물공급기 제작집을 비우면 제일 걱정되는 것이 생물의 먹이와 물 공급이다. 작년에 물통을 구입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하루에 한통을 다 먹어버린다. 궁리 끝에 큰 물통을 만들어 주기로 했다. 마트 장사장에게 정수기용 큰 물통을 2개 구해 달라고 했는데, 한 개밖에 못 구했다. 고물상으로 전화하더니 그곳에 물통이 있다고 그냥 줄거라 한다. 고맙구로. 집에 와서 한 개를 반으로 자르고, 아래쪽에 구멍을 5개 뚫고, 또 한 개는 물을 가득 채워 거꾸로 반으로 자른 통 위에 올렸더니 멋있는 물통이 만들어 졌다. 한 일주일은 어디 다녀 와도 되겠다. 먹이통에도 사료를 가득히 넣었다. 며칠 다녀오는 거,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멋있는 물통 만들었다. 오래도록 여행 다녀와..

담재와 남산 산책

담재와 남산 산책 남산의 꽃이 좋을 거 같아 담재와 남산을 오르기로 했다. 일찍 선거하고 엄청 많은 사람들이 남산을 올랐다. 충무로에서 한옥마을을 거쳐 팔각정까지 올랐다. 꽃도 좋고 날씨도 좋고, 맥주 한 잔 시켜놓고 전망대에서 놀다 장충단쪽으로 내려 왔다. 4호선 타고 창동까지 와 매운탕집에서 한 잔하고 집에 왔다. 아 좋은 하루......

콧수염 영감.

차 뒷유리에 콧수염 영감 디자인 부착. 고속도로를 80으로 달리니 뒤에 오는 친구들 답답할거 같아 콧수염을 달아야 겠다 생각하고 가원에게 시켰더니 못한단다. 이리저리 생각다가 검색해보니 이쁜 영감 모습을 만들어 주는 곳이 있단다. 만드는데 2천원인데, 배송비가 3500원이다. 배보다 배꼽이다. 며칠전에 도착해서 오늘 부착을 했는데, 해 놓고 보니 생각외로 이쁘다. 뒤에 따라오는 친구들 기분좋게 바라 보고 운전하겠지. 재미있게 살자고....

닭장 물통 제작

닭장 물공급기 제작 집을 비우면 제일 걱정되는 것이 생물의 먹이와 물 공급이다. 작년에 물통을 구입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하루에 한통을 다 먹어버린다. 궁리 끝에 큰 물통을 만들어 주기로 했다. 마트 장사장에게 정수기용 큰 물통을 2개 구해 달라고 했는데, 한 개밖에 못 구했다. 고물상으로 전화하더니 그곳에 물통이 있다고 그냥 줄거라 한다. 고맙구로. 집에 와서 한 개를 반으로 자르고, 아래쪽에 구멍을 5개 뚫고, 또 한 개는 물을 가득 채워 거꾸로 반으로 자른 통 위에 올렸더니 멋있는 물통이 만들어 졌다. 한 일주일은 어디 다녀 와도 되겠다. 먹이통에도 사료를 가득히 넣었다. 며칠 다녀오는 거,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멋있는 물통 만들었다.

이화연밀양부사 현판 보수

오우정판상운(五友亭版上韻)에 대한 해설 2024년 밀양종회 총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삼강서원을 방문했을 때 많은 현판 중 한 개가 떨어졌다. 양쪽 귀퉁이가 깨어지고 뒷면 받침나무도 부러졌다. 그 현판을 가져와 새로 제작하는 과정에 그 내용을 알아본 결과를 종원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소개한다. 옛날 오우정에도 현재 삼강서원의 오우정처럼 많은 현판이 걸려 있었는데, 그 현판 중 한 개가 김점필재선생의 손자 박재璞齋 김뉴金紐의 오우정 칠언절귀詩이다. 이 현판은 당시에 오우정에 걸려 있었는데, 후인들이 그 시를 차운하여 경향각지의 유림들이 시를 짓게 되는데, 지은 詩들이 지금 오우선생실기에 五友亭版上韻이란 이름으로 실려 있는데, 모두 46수에 이른다. 그런데 이번에 보수한 밀양부사 이화연의 詩는 오우선생실기에 내..

버섯 종균 넣기

지난 2월초에 양주시청에서 뒷산 위험수목 제거 작업을 했는데, 그 때 잘라놓은 나무를 뒷마당에 내려놓았었다. 일부는 화목으로 사용하기로 하고, 나머지는 버섯종균을 넣기로 했다. 버섯 종균을 표고버섯과 느타리 버섯 두가지 구입해 두고, 구멍을 뚫는 기리도 사 두었다. 표고 3판과 느타리 1판. 시간이 이렇게 많이 걸릴 줄도 몰랐고, 힘이 이렇게 많이 들 줄도 몰랐고, 허리가 이렇게 아플 줄도 몰랐다. 이게 정말 장난이 아니다. 나는 열심히 구멍을 뚫고, 안식구는 종균을 넣는 작업을 했는데, 나는 허리가 아파 쩔쩔 매는데, 안식구는 재빠르게 종균을 넣으면서도 힘들다는 소리 한마디 하지 않는다. 역시 여자가 독한 모양이다. 왜 그렇게 목는 마른지..... 버섯이야 앞으로 몇 년 잘 먹겠지만 그냥 먹는 것이 아..

성기문 만남

3. 18 성기문 만남 50년전 강원도 횡성 산현초등학교에서 같이 학교를 다녔던 기문이를 제기동에서 만났다. 직접 사제간도 아닌데도, 아직 기억을 하고 있고, 고등학교를 같은 학교를 나왔고, 그리고 포스메가 합창도 작년부터 시작했다고 하니 인연도 이만하면 참 귀한 인연이다. 합창 연습장에서는 긴 이야기를 나눌 수 없어 언제 한 번 자리를 하자 했더니 이 날 만난 것이다. 11시 반쯤 만나기로 했는데, 전철이 중간에 고장이 나 한 시간 이상 늦게 제기동 약속 장소에 도착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끝이 있을 리가 있나... 청주 5병에 자리를 끝낸 시간이 오후 5시쯤이나 되었다. 어쩨그리 할 말들이 많은지... 안주는 별로 먹지 않고 술만 잔뜩 먹었다. 그런데도 많이 취하지도 않고... 다음에는..

24년 봄농사 시작.

24년 봄농사 시작. 겨우내 상추, 시금치만 심어놓고 그냥 두었던 하우스 농사를 시작한 날이다. 장에 나가 상추와 양파모종을 구입해와 일단 심을 예정이다. 흙을 파 엎고, 거름을 덮고, 이랑을 만들고.... 겨울을 지난 시금치는 뽑아내고 그 자리도 일구었다. 제일 앞쪽에 양파 모종을 내고 네 번째 이랑은 상추 모종을 내었다. 지금 상추 모종을 내어 놓으면 여름이 될 때까지는 먹을 수 있을 거다. 양파는 처음 심어보는데 얼마나 잘 되려나 모르겠다. 지난 2월말에 튜울립 구근을 50개 구입해서 심었는데, 싹이 모두 잘 나온다. 수선화도 역시. 올해는 수선화와 튜울립이 우리 집 화단을 제일 먼저 꾸밀거다. 그리고, 작년에 소앙선생 기념관 화단에서 받아 온 키 작은 메리골드 씨앗도 곧 뿌려야겠다. 원래 있던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