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둘산악회에서 남한산성간다고 연락이 왔다.
평소 고등학교 산악회에 거의 참석하지 않다가 모처럼 참석했다
오후 2시
잠실역에 도착하니 다섯명이 기다린다.
버스로 가면서 영석이 합류하고
완순이는 정상에서 합류했다.
정상을 다 오르지 않고 둘레길을 한바퀴 도는 것으로 산행을 했다.
모두 9명이 산행을 했다.
김태웅, 성대열, 김인. 오세정, 서영석, 박세병, 이완순, 최규갑, 그리고 나.
집에 오니 10시가 조금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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