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생활이야기(2006이후-)

서재 외풍막기 공사

eungi5 2016. 12. 2. 17:37

창문의 틈새로 들어오는 옛말로 황소바람을 막기 위해 자재를 사서 공사를 했다.

창문의 아래에 털이 달린 구조물을 붙이고, 바람막이 판을 한쪽에 붙이고,

그리고 유리에 뽁뽁이를 붙였다.

아마 전에 보다는 많이 다르리라.

단독에 살면 이런 고생은 다반사다.


바람막이 판설치.

창문아래 부착한 바람막이 판.

레일위에 닦기.

뽁뽁이 부착

애들이 춥다는 소리 안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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