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생활이야기(2006이후-)

신서방이 구두, 장갑 사왔다.

eungi5 2016. 12. 2. 17:46

애들이 7월에 왔으니 신서방 홀애비 생활이 벌써 6개월째다.

그래도 잘 견딘다.

식사는 군에서 주로 하는 거 같고.

이번 주 부산의 가족 만나러 부산으로 떠났다.

애들도 신났다.

아침에 와서 세인이 살펴보고 점심먹고 출발했다.

잘 다녀 오시게.

아, 구두와 장갑을 사왔다.

공연용 구두가 있어야 했는데,, 우째 알았는지.

장갑이 많이 따뜻해 보인다.



'생활이야기 > 생활이야기(2006이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참공 후손 송년회  (0) 2016.12.10
은미 결혼  (0) 2016.12.10
서재 외풍막기 공사  (0) 2016.12.02
결로방지 작업  (0) 2016.11.27
굴부침만들기  (0) 2016.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