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7월에 왔으니 신서방 홀애비 생활이 벌써 6개월째다.
그래도 잘 견딘다.
식사는 군에서 주로 하는 거 같고.
이번 주 부산의 가족 만나러 부산으로 떠났다.
애들도 신났다.
아침에 와서 세인이 살펴보고 점심먹고 출발했다.
잘 다녀 오시게.
아, 구두와 장갑을 사왔다.
공연용 구두가 있어야 했는데,, 우째 알았는지.
장갑이 많이 따뜻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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