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씨앗을 10개 구입해서 그동안 발아를 시켰는데, 9개가 발아했다. 논흙을 떠 와 통에다 심었는데 요녀식들이 좀 더 크면 정식을 하기 위해 오늘 자리를 만들었다.
물이 가까운 곳이어야 하기 때문에 집 뒤 잔디밭 있는 곳에 길이 1m가 조금 넘게 그리고, 깊이 한 20cm정도 되게 파내고 비닐로 물이 새지 않게 한 다음, 흙을 넣어 만들었다.
통에서 며칠 만 더 있다가 이식을 해야겠다.
꽃이 무슨 색이 필지 많이도 기다려 진다.
'생활이야기 > 생활이야기(2006이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양공사 (0) | 2021.06.03 |
---|---|
전원일기(꽃 모종 키우기) (0) | 2021.05.31 |
산책, 정구지 김치, 연씨앗 발아... (0) | 2021.05.22 |
여천동락 모임 (0) | 2021.05.21 |
분갈이 (0) | 2021.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