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3의 연서 모습 열정에 가득찬 우리 연서의 요즘 모습이다. 눈빛이 범상치 않다. 요새는 연서 땜에 사는 맛이 엄청 좋다. 튼튼하게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손자이야기/연서 2011.09.23
아이 이뻐! 아이 이뻐! 연서가 태어난 지 4달하고 열흘이 지났다. 눈만 마주치면 늘 벙글벙글 웃는 연서가 며칠전부터 뒤집기를 시작했다. 왼쪽으로만 뒤집는데 이젠 몸에 깔린 손을 빼고 제법 잘 논다. 외할미의 지론은 애들은 어릴 때부터 아름다운 환경, 편안한 환경, 예쁜 환경에서 살아야.. 손자이야기/연서 2011.07.24
연서 45일째 우리 연서 태어난 지 45일째다. 하루가 다르게 잘 자란다. 잠을 좀 깊이 들고 오래 잤으면 좋을탠데, 진짜 새우잠이다. 애 엄마도 엄마지만 할매가 할 일이 아니다. 그래도 잠 자는 모습을 보면 천사가 따로 없다. 어서 무럭무럭 자라거라. 건강하게............ 손자이야기/연서 2011.05.01
姸瑞 출생 2011.03.16 04:40 辛卯年 二月 十二日 申時 연서가 태어났다. 지난 2월 13일 조산징후가 있어 병원의 조치를 받았던 신실이 그날부터 출산휴가를 얻어 출산관리에 들어갔다. 당시는 아직 9개월이 다 되지 않아 매우 긴장했었는데 하루하루 지나면서 건강이 안정이 되고 원래 예정일이 3.. 손자이야기/연서 2011.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