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망이 출생 2013. 3. 21 오후 6시경. 건강하거라. 너의 꿈을 멋있게 이루거라. 신나게 멋있게 즐겁게 너의 인생을 꾸며 가기 바란다. 이 세상에 태어 난 것, 정말 고맙다. 손자이야기/태원 2013.03.22
2013. 3. 7 요재 가원이가 코감기로 고생이다. 밤에는 잠을 제대로 못 자는 것 같다. 배가 고파 우는 것 같기도 하고 한 두세번은 깨서 우는 것 같다. 언니란 놈이 샘을 내서 가끔 한방씩 치기도 한다. 참아야지 우야겐노. 빨리 감기 낫고 무럭무럭 자라거라. 가원아. 잉어 두마리째, 엉청 큰 잉어를 영.. 손자이야기/가원 2013.03.07
엄마 머리 말리라고..... 오늘은 연서가 또 새로운 짓을 하네. 머리감은 엄마 머리 말리라고 드라이어를 갔다 대고 있다. 밥 먹을 때 땡깡만 부리지 않으면 어른 다 됐다 벌써. 손자이야기/연서 2013.02.14